전라북도 사회복지종사자 위기대응 긴급 간담회 > 제도화

영구임대아파트 내 위치한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된 폭력성 높은 이용인, 알코올 중독 이용인, 조현병 이용인 등 다양한 폭력에 노출된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해 전라북도의회, 군산시의회, 군산시, 주택관리공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영대 국회의원실,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나운4단지 관리소, 참여자치시민연대, 한기장복지재단 전북분소,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군산지회, 주민대표, 위기대응구축지원 자문위원 등 30명 내외가 모여 구체적이고 현실가능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안전을 지원하는 체계가 하루빨리 구축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