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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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금) 전라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 이경진 과장, 양수미 팀장, 양희승 주무관을 만나 전라북도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옹호 센터 제안을 드렸습니다.
전라북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도내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공공, 민간)의 수 9,935명을 대변하여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여전히 현장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침해에 대한 지원과 지지체계가 없어 중장기 계획 수립과 일관성 있는 정책 시행을 수행하기 위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권익옹호센터" 설치 마련에 대한 의견을 드렸습니다.
전라북도와 계속 긴밀하게 의논하여, 현장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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