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이명연 의원 면담 > 갤러리

전라북도의회에 방문하여 이명연의원(환경복지위원장)을 만나 전라북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단일임금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 전라북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센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회복지 시설별 인건비 차등에 따른 어려움,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마련을 위해 전라북도와 함께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노력하겠습니다.

전북 사회복지사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어 주시고, 여러 현안들을 해낼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시는 이명연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